멀티매거진 for your fashion fetish…
“Fashion is not something that exists in dresses only. Fashion is in the sky, in the street, fashion has to do with ideas, the way we live, what is happening.”
-Coco Chanel
우와! 모자다! 베리베리 스타이시쉬다. 근데 자세히 보며 좀 암시하고 싶은 건 있네요.
Wow! A hat! In this day and age. I love the fact you’re wearing it, love the fabulosity you’re trying to achieve, love the style. Except…just one thing…and I hate to say it – the bag is a bit, umm…off. Not so much the color, but the style, the feel. It looks very modern and sleek, and not in keeping with the “fresh spring day” look you seem to be going for.
So while the examples below are not perfect selections, I thought a switch of materials might be a good idea, and although the colors or styles might not be perfect, they are some things to think about, and might be good suggestions to start with if you look around the Internet with new concepts in mind to find a bag that will match better.
I say – think natural, think breezy, think straw, think similar material and feel as your shoes. And you’ll be airy as that spring day feeling you’re trying to channel. Good luck, girlfriend!
언니! 모자는 이쁘고 그리고 오즘에 사람들이 잘 안 쓰니까 대단하시고요! 또! 개인적으로 내가 웨지힐 안좋아하는데 이 신고 다니는 건 멋지네요. 근데 조금…아주 째애애애애금 맘에 안 드는 건…
가방입니다! 색깔보다는…느낌? 좀 어색한다고 할까? 왜냐하면 가방은 좀 모던 필링이고 다른 모든 옷, 모자, 신발은…다 자연스럽고 시원한 봄의 느낌이예요. 그래서 가방도 그 쪽으로 갔으면 좋겠단 말이예요. 밑에 가방들이 딱 그 거아닌데도 약간 좀 재료가 다르거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컨셉으로 그냥 해봤어요.


윈쪽 가방의 삭깔 딱 맞는 거아닌데도 좀 편해보여요. 오른쪽 가방은 좀 무리하게 티날 수 있는데 진짜 “fresh spring day”이란 느낌을 잡고 싶다면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사진을 처음 본 곳은 “엽기”사이트…
하지만 나의 반응은,
너무너무 귀여워~*^^*
역시 빨간색 하이힐은 모든이들의 로망인것인가?
번뜩 하고 지나가는 생각 하나!
저 섹시한 차에 번호판은 크리스탈로 만든 번호판을 힘부분에 달고
원더우먼이 망토를 휘날리며 차길을 질주하는 것!
새빨간 립스틱을 꺼내 화장을 고치느라 차가 좀 막혀서
뒷 차들이 빵빵거리면
진실의 올가미에 저 빨간 힐 자동차를 메고 날아가거나
아님 뒤차들을 힐로 찍어버리거나…ㅋㅋ
갑자기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며 내 엽기성을 또 실감한다!
나는 오늘 내가 여자라는 사실이 참 고마웠다고나 할까 ?
늦은시간 지하철안에는 검은정장의 검은구두를 신은 남자들이 피곤한 얼굴로 앉아 있었다 ..그중 내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건 맞은편 의자에 앉아 있는
4명의 남자들 .. 정말 하나같이 검은정장에 .. 모두 같은 디자인의 같은색상의 신발을 신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한번도 남성구두에 관심을 가져본적 없던 나로서는 혼란스러움에 빠져 버렸다고 해야하나 ?
얼굴은 모두 달랐지만 모두 같은사람 처럼 보였거든 ..

위에 사진들은 일반적인 남성구두의 디자인이다 거기서 거기인 디자인..
거기에다 계절을 알수 없다는 답답함 ..어떤신발이 겨울용이고 여름용인지 난 알수가 없다 ..아니면 원래 남성구두는 계절별로 신는것이 없는것인가 ?
무더운 여름날씨에 긴 정장에 바람한땀 정도도 통과 할수없을거 같은 구두에 그런 차림을 해야하는 보통적인 샐러리맨들의 고충이 마구 느껴지더라 ..
정말 말 그대로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피곤한 얼굴의 지하철 안의 샐러리맨들 ..
그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구두들 ..그렇지만 어쩔수 없잖아 ?
시원하자고 그런 정장에 샌들을 신는것도 우스우니깐 ..

지친 남성구두 사이에서 당당한 여성의 구두 ~ 멋지지 않아?
저 사이에 있기에 더 빛나는걸수도 있지만 ^^ 적어도 남자들 처럼 답답해 보이지는 않자나 ~ 여자로 태어나서 이쁜 신발들을 신을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누려야한다고 생각한 오늘 이쁜 구두나 한켤레 사러갈까 ?
<남성 구두는 “댄디나라“제품>

백만년 만에 간 이태원… 참 특이한 곳이다.
한국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한국이 아닌 것 같지도 않고…
약간의 긴장감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곳!
몽롱한 분위기의 tropical bar에 들어가니 마치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내음이 났다.
발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백사장 느낌과 진한 Cosmopolitan 한잔!
분위기와 조명에 취해 말이 더 많아져버려서 집에 오는 내내 목이 아팠다는 후문도 있다.
들뜬 기분과 음악에 흔들리는 몸을 다스리며
가만히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는데 갑자기 이 신발이 떠올랐다.
‘이런걸 어디서 신을 수 있나, 그저 눈에 즐거울 따름이지’ 하면서 내 파일에 숨겨두었던 싱그러운 꽃신…
야자수 잎파리로 만든 꽃신을 신고 하와이 백사장을 거늘면 꽤 멋진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해변가가 아닌들 어떠랴,
이 샌달만 보고 있어도 고요한 하얀 백사장과 파란 하늘과 구분 가지 않는 해변가가 느껴지는데…
아~ 해변가여!!
잠깐만! 패션범죄짓을 본적이 있읍니까? 그럼 신고하셔야 됩니다! 모든 국민은 그런 의무가 있습니다만 일반 사람들이 그럴 자신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불러야 됩니다. 마음껏 모시도록노력하겠습니다!
위에 옷은 참 특이한데 딱 한가지 깨지는 요소가 있지오? 뭘까요?
Fellow citizens, there is a fashion crime being committed here, albeit a misdemeanor. In an otherwise “interesting” outfit that could have worked, one element destroys it. Ladies and gentlemen, just what is wrong with this picture? Here’s a hint! 여기는 힌트해드릴께용 (from JOINS Sports)!

See you in the comments! 콤멘트로 얘기 좀 나눕시다.
노컷뉴스으로 알게 된 무서운 사실인데…

실내화를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남 모씨는 “잠실대교 가로등 사이에 하얀색 신발이 강 쪽으로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며 “어지럽게 낙서가 적혀 있길래 자세히 봤더니 죽고 싶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신발은 학생들이 주로 학교에서 신는 하얀색 실내화로 신발 앞 부분에 까만색 글자로 “정말 죽고 싶었다. 시험이 정말 싫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신발이 왜 거기 있었을까? 설마 - 자살한 것아니겠죠? 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