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s fetish is fabulous is fun is fantastic!
“High Heels — Don’t Stress Over It”
이번 IBTimes에 나온 토론인데: 신을 것인가 말 것인가.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이러한 얘기들은 낯설지 않은 이야기이다. 오래 전부터 항상 논의되었던 것이니까. 꼭! 찬반을 따지자면 개인적으로 나는 찬성에 가깝다. 하이힐이 좋아서가 아니라, 오히려 거의 신지 않는 편이고 건강(발 포함)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스스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도) 이뻐보이기 위함의 목적이 ‘남자’에게 있었다. 결국엔 ‘남자’에게 잘보이기 위한 것이다. 나 또한 그렇고.
하이힐 또한 예뻐지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하이힐이 무엇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의 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 점에서 하이힐을 찬성한다. 신느냐 마느냐 흑백으로 나뉘는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본인이 만족하는 길을 택하면 그 뿐! 다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것이다. 진정한 패션리더라면! (타임즈 온라인의 원 영어 원고는)
The subject of high heels and whether they should be worn has come up again, this time in the IBTimes (Korean). This kind of debate certainly isn’t new, and I personally tend to not wear them much. Most women tend to wear them to look “pretty” for men, in the end.
I think heels are worn as a means of looking more attractive, but these days have become more than that, having become items of high fashion. In that sense, I tend to like them. So it isn’t a black-and-white question of whether to wear them or not, but on what occasion, and for one’s own personal satisfaction. And there’s only one thing to remember: you have to remember to treat your body right if you want to call yourself a real fashion leader! (Here’s the original Times Online piece in English.)
This just in from the Daily Mail, where fashion columnist Liz Jones challenged herself to wear 8 pairs of designer shoes over New York Fashion Week. The results are as funny as they are interesting:
뉴욕의 패션위크 진행하는 동안 명품구두를 신기로했던 리즈 존즈이란 패션 리포터의 기사는 너무 재밌었던 거예요. 모든 밑에 나오는 신발 밑에 ‘얼마동안 참을 수 있었는지’이란 말이 나와요. 너무 아파서 더이상 신을 수 없다는 한계죠. ㅋㅋ 물론 이런 의무가 모든 여자한테 꿈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아니래요. 자기 신발이 너무 아프고 이상해져서 – 피날 정도로 – 마지막에 피행기 탑승하려고했더니 거름이 너무 이상하게 아픈 것같아서 승무원이 바퀴를 단 의자를 해주겠다고 했대요. ㅋㅋㅋ 더 참을 수 있을 것같아요?
From JOINS, you can learn how to walk like a model:

‘미인은 뻔뻔하고 통쾌하게 걷는다’
157cm 의 작은 키, 두 아이의 엄마임을 증명하듯 적당히 붙은 군살. S라인급 배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단점들을 단번에 제압해 버리는 할리우드 여배우가 있다. 금발이 아름다워 너무한 리즈 위더스푼이 그녀다. 기억하는가?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엘 우즈’는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하이힐 워킹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신감 만큼 훌륭한 재산이 어디 있겠는가. 타고난 몸매가 없다고 기죽어 있는 당신, 대한민국 표준체형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의 압박을 느끼는 당신, 모델처럼 걸어라. 그리고 당당한 미인이 되자. [원 기사를 다 읽으세요!]
I’m gonna have to make this short and sweet for the English-speaking audience on this one, but I’ll just sum up the 4 major points:
- Walk majestically.
- Walk naturally.
- Walk with a purpose.
- Walk audaciously! Walk with verve.
Perhaps we’ll translate entire articles when we have some more resources in the near future? Until then, feel free to look at the original article – and might we get some help summing this up from the other writers? Commenters?
읽을 만하고 유익한 기사다. DongA.com는 아주아주 좋은 글을 준비해준 거네요:

발은 제2의 심장이다. 모든 걸음걸이에는 걷는 사람의 에너지와 감정이 드러난다. 신발의 닳은 모습을 보면 그 주인의 직업을 알아낼 수 있다. 그래서 걷기는 말하기다. … 인간은 평생 12만 km를 걷는다. 걷기는 우리를 풍경 속의 나무, 바위, 산, 강둑 등과 결합시켜 준다. 걷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된다. 발이 머리와 가슴을 이끌 수 있게 해 준다. [더 읽으세요!]
Unfortunately, this article is in Korean, and a bit long to translate – but the long and short of it is that you should watch your posture and keep your back straight and tall when you walk; don’t slump and apologize for your presence, but stand up straight, keep your head high, and walk like you know where you’re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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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n interesting source, the Wednesday Journal (a Hong Kong news site), come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kinda gross, but informative health & beauty story I’ve seen in a long time:
홍콩 현지 사람들에게는 ‘뛰어난 칼잡이‘로 소문난 각질제거 전문점. 현지 정보력에 강한 일본인 단골고객 및 유명인사 단골도 많을 정도로 각질제거에는 탁월한 솜씨를 발휘한다고 한다. 각질제거 뿐만 아니라 발톱 염증, 티눈, 굳은살 등 발에 관한 모든 고민은 이곳의 사장인 명사(名師) 飛刀明(Fei To Ming)과 상의하라는 입소문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飛刀明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이니 호기심도 발동하고, 까칠까칠한 발뒤꿈치 굳은살 때문에 고민을 하던 차에 반신반의하며 찾아갔다.
And no, they don’t play. 여기서는 진짜 띄어난 칼의 기술이 있는 것같네:
Yowsahs! Careful with that blade, sir! 칼은 살짝살짝…
심각하당…! Dude. Dude.

굳은 살 ~ 끝! Dead skin. Everywhere. Gross. But they know what they’re doing over there at the Shanghai Pedicure, huh?
징그럽지만 진짜…발생태가 아무리 심해도 상해 페디큐어이란 가게에서는 문제 없나보다. 그치? 그래도…이젠 점심시간인데 밥맛은 떨어졌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