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s fetish is fabulous is fun is fantastic!
휴. 미국에서는 속담이 있어요: “No news is good news.”
무슨 뜻이냐하면 “소식이 없는 건 좋은 소식이 있다”는 의미해요. 내 한국말은 가끔 어색하니까 또 설명할께요: 그냥 “소식이 없으면 아마 아무 이상이 없겠다”는 뜻이고요. 근데 신문사한테 “노 뉴스”상태는 안 좋은 거죠. 그래서 특별히 보도할만한 소식이 없으면 그냥 만들 때가 많이 있는 것같아요.
밑에 스타뉴스에 나온 기사처럼. 그 신발 진짜 그렇게 재밌나요? “망점”인가? 무슨 유행의 시작? 뉴 트렌드? 옷은 그렇게 띄어나게 입었나요?
보니까 옷이나 구두는 비판적으로 뭐라고 할만한 것아닌데 마찬가지로 특별히 칭찬할 만한 것도 아니다. 진짜 - “노 뉴스” 상탸면 찰라리 “노 뉴스”가 나오는 것 좋네요. ㅋㅋㅋ

[From Star News]
I’m being a bit bitchy, I know, but I have to say it: If there’s no news about something, just let it ride. What I’m asking the newspapers is whether there’s anything really to report here, with these three outfits and frankly, not so interesting or even all that cute shoes (with the exception of the middle pair, which isn’t really complemented by the frumpy outfit).
Instead of trying to make something not interesting look like something worth reporting – Is it interesting? Is it a new trend? Is it something we haven’t seen before? – how about just letting “no news” being truly “good news?” And do some real fashion reporting for a change, instead of just posting picture of star at premieres?
Yeah, I’m being a bit extra snarky today. ㅋㅋㅋ
From JOINS:
신혼의 단꿈에 빠진 새 신부 염정아가 파격적인 봉춤으로 탁재훈을 강력히 유혹했다.
염정아는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감독 손현희/제작 CK픽쳐스)에서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검은 가죽 의상과 아찔한 하이힐, 섹시 망사 스타킹으로 무관심한 남편 탁재훈을 향해 섹시한 유혹의 댄스를 선보였다.
Actress Yeom Jeong-ah gets down and almost dirty in this trailer about a newlywed woman trying to seduce her unattentive husband. The JOINS article quotes her saying, “It was hard to keep up with the concept, which was dancing badly for several hours in high heels.” In the trailer, you’ll see the husband’s humorous and humiliating reaction.
It’s nice to see these high-concept commercials, which are funny, creative, and take a few risks, rather than just recycle stale ideas and old gags. For our favorite so far, click here.
실제로 현대무용을 배우 춤에는 일가견이 있는 염정아는 이 날 엉성하게 춤을 춰야 하는 콘셉트에 “하이힐을 신고 몇 시간 동안 춤을 잘 못추는 흉내를 내야 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완벽한 호흡의 코믹 봉춤은 30일 개봉되는 ‘내 생애 최악의 남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재밌는 ‘high concept’ 광고가 나온 거네요. 아주 웃기고 창조적이며 진부한 맨날 봤던 테마로 나온 거예요. 지끔까지 제일 사랑스럽게 보는 그런 하이컨셉 광고가 뭐냐 궁금하시면 클릭하시죠!
From Star News comes news that Ivy is donating some of her fashion items to The Beautiful Store, a place promoting the virtue of recycling things used by others, as well as philanthropy in Korean society.
가수 아이비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 엠포리아 타워에서 자선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한 자선행사에서 의상과 구두를 기증했다.
대단하다, 아이비언니! 좋은 짓도하고 아름다운 가게를 도와주니까 기분이 좋네요.
영국의 NOW이란 연예인 뉴스 사이트에 나온 재밌는 소식: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앤드씨티’를 촬영하면서 하이힐을 신었기 때문에 몸은 많이 다쳤다고 밝혔어요.
‘하루에 18-20시간동안 하이힐을 신으면서 촬영했다’고 설명했어요.
‘뛰고 다니고 춤도 쳤으니까 자기 몸을 완전히 파열시켰다. 무릎은 완전히 멸망했다’고도 말했어요.
그리고 더 웃기는 사실은 사라는 코즈모폴리탄을 너무 싫대요. ㅋㅋ 청소할 때 코즈모폴리틴을 클리너로 쓰고 싶대요. ㅋㅋ 생각보다 배우과 인물은 큰 차이가 나네. ㅋㅋㅋ
From NOW celebrity news:
Sarah Jessica Parker has revealed that tottering around in high heels for Sex And The City has taken its toll.
‘I used to spend 18 to 20 hours a day filming in heels,’ she explains.
‘I’ve totally destroyed my body by running and dancing in heels. My knees are shot.’
And - shock! - unlike her characters Carrie Bradshaw, SJP, 42, doesn’t enjoy swigging Cosmopolitans.
She believes the cocktail, made with vodka, Cointreau, cranberry juice, and fresh-squeezed lime juice, is pretty nasty stuff.
Indeed – she mentioned that when she drank it, she thought of ways to use it as a home cleaning solvent. Hehe.

<from Sportsseoul.com - [스타일] 인기짱 톰보이 ‘윤은혜 스타일 따라잡기‘>
월요일, 화요일 밤엔 왠지 티비가 보고 싶다. 바로 윤은혜 주연의 MBC 티비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때문이다. (원작이 인터넷 소설이긴 하지만) 만화나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사랑 얘기를 이쁘고 아기자게 하게 잘 꾸며내고 있는 것같다.
드라마 상에서는 윤은혜가 어떠어떠한 사정으로 남장을 하고 있다는 설정인데
이런 ‘남장‘의 윤은혜가 보이는 중성적인 매력의 보이쉬 스타일, 톰보이룩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서 주목 받게 되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보이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윤은혜 패션스타일을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은 edaily.co.kr의 기사를 참조해 보자.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따라가 본문의 글을 읽으세요.
<이건 맛보기 포인트>
‘커프‘ 윤은혜 패션의 포인트… 몸 구석구석에서 여성성을 일제히 지워내는데….미소년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 다음으로 해야할 일… 헤어스타일을 되도록 짧게 …윤은혜의 짧은 헤어는 미니멀 새기컷………영화 ‘팩토리걸‘의 여배우 시에나 밀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의상은 심플함과 박시함이 기본…..
segye.com에서는 윤은혜 따라잡기 열풍…보이쉬 패션스타일 인기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포스팅 되었다.
디 앤샵의 패션담당 송하영MD는 “먼저 루즈한 반팔 박스티에 후드 조끼를 레이어드하고 역시 여유있는 진에 캐주얼한 캔버스 운동화로 마무리하면 된다“며 “이때 안에 받쳐입는 반팔티를 핑크나 하늘색 등으로 선택하면 사랑스 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고 몸에 붙는 스키니진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윤은혜가 어떻게 입고나오는지 보고 싶은 사람은 티비를 보자!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iMBC에서 아니면. 홍대앞에 가서 촬영현장을 직접 한번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