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매거진 for your fashion fetish…
우리 "길거리 스타일" 컬럼은 개인의 패션 선택만 벤치마킁하는 것아니라, 찰라리 대표적인 길거리에서 보일 수 있는 패션 장르를 잡으려고 해요.
"Street Styles" tracks not just individual fashion choices, but tries to capture fashion that is representative of types of fashion genres visible on the Korean streets.
한 눈에 띄는 원색 블루 티, 컬리 뱅에 바가지 머리, 부엉이 안경, 그리고 스키니진까지!
이 클래식 스타일이 다시 돌아오나요?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명동에서도 한 눈에 튈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분이 또 있을까요?!
여기서 주목할 것은 대비!
눈이 아플정도로 뚜렷한 원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촌스럽기 보다는 현대적으로 세련되 보이네요. 롱티만 원색이고, 다른 모든 아이템은–롱티 안에 입은 홀터탑, 바지, 가방, 플랫 슈즈, 그리고 안경까지–검정색이잖아요. 두 가지 색만 있어서 옷이 싸구려나 촌스러워 보이지 않고 깔끔하고 복고적인 느낌을 주네요ㅋ
또, 삐죽거리지 않고 컬리한 헤어스타일이 얌전하고 구식이어 보일 수 있지만 옷과의 대비 때문에 오히려 더 스타일리쉬 해보이는걸요. 저 머리를 하면 왠지 꼭 땡땡이 무늬 원피스를 입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캐주얼한 큰 티와 스키니 진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군요~
Look at her primary-colored shirt, bob cut with curly bangs, owly glasses, and skinny jeans!
The 80's classic style is coming back to the streets of Myeongdong, one of the fashion centers of Seoul! Who else can represent the style exactly as it should be, in an anachronistic but fabulous way? This is my kind of style!
Let me say that her style is a study in contrast itself!
1) Colors
It's too hard to say that this is an old-fashioned 80's style, because the colors are not motley–not jumbled up with a variety of colors, but just a pair of primary blue and achromatic black. A long, blue T-shirt rimmed with a little bit of neon yellow green color and black halterneck, skinny jeans, flat sneakers, owly glasses and bag–that's a smart match!
2) Hair
Her bob cuts and curled bangs look more chic than out of date when the style is matched with casual, catchy outfits. I had thought that bob cuts best go with a dotted robe and heels, but not here! She is showing how bob cuts can come into fashion again, in this 21st century, casual, street-fashion way.
또 하나 마음에 드는것! 요 해리포터 안경입니다~
일명 부엉이 안경인데, 안경에 줄까지 달려있어서 어떻게 보면 옛날 학교 사감 선생님이 꼭 쓰실 것 같네요ㅋ (아님 김구선생님이 쓰셨을래나?;) 이런 복고풍의 안경,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옷의 느낌이랑 아주 잘 맞아요~ 해리포터 안경 쓰면 뭔가 날카로워 보이면서 둥근 안경테 때문에 귀엽고, 벗으면 목걸이 대신으로 쓸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네요ㅋ (근데 도수는 있는건지요?)
What I love the most is her Harry Potter glasses!
The owly glasses give the conservative impression that they MUST be worn by an old, fussy boarding school headmistress or a white-haired, elderly man. But she looks rather cute with the glasses on as they form a balance with her non-conservative outfits. Whether she puts them on or not, the HP glasses are a smart item to go with!
거의 투명하고 가벼운 색조화장을 해서 화려한 색깔의 옷에 잘 맞네요ㅋ 언니 센스 굿!
And you have to check out her makeup as well. You'd better put on a light or almost non-colored makeup if you are to show off your 80's catchy style.
과감하고 독특한 패션에 도전해 보고 싶은 분!
이분처럼 원색 티셔츠에 무채색 바지만으로도 명동 멋쟁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우리모두 복고풍으로 고고씽!ㅋㅋ
Want to strut your stuff in Myeongdong with a fashionable, unique style?
The 80's smart mode is one way to go!
[Photos by FMS

<from Sportsseoul.com - [스타일 인기짱 톰보이 '윤은혜 스타일 따라잡기'>
월요일, 화요일 밤엔 왠지 티비가 보고 싶다. 바로 윤은혜 주연의 MBC 티비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때문이다. (원작이 인터넷 소설이긴 하지만) 만화나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사랑 얘기를 이쁘고 아기자게 하게 잘 꾸며내고 있는 것같다.
드라마 상에서는 윤은혜가 어떠어떠한 사정으로 남장을 하고 있다는 설정인데
이런 '남장'의 윤은혜가 보이는 중성적인 매력의 보이쉬 스타일, 톰보이룩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서 주목 받게 되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보이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윤은혜 패션스타일을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은 edaily.co.kr의 기사를 참조해 보자.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따라가 본문의 글을 읽으세요.
<이건 맛보기 포인트>
'커프' 윤은혜 패션의 포인트… 몸 구석구석에서 여성성을 일제히 지워내는데….미소년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 다음으로 해야할 일… 헤어스타일을 되도록 짧게 …윤은혜의 짧은 헤어는 미니멀 새기컷………영화 '팩토리걸'의 여배우 시에나 밀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의상은 심플함과 박시함이 기본…..
segye.com에서는 윤은혜 따라잡기 열풍…보이쉬 패션스타일 인기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포스팅 되었다.
디 앤샵의 패션담당 송하영MD는 "먼저 루즈한 반팔 박스티에 후드 조끼를 레이어드하고 역시 여유있는 진에 캐주얼한 캔버스 운동화로 마무리하면 된다"며 "이때 안에 받쳐입는 반팔티를 핑크나 하늘색 등으로 선택하면 사랑스 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고 몸에 붙는 스키니진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윤은혜가 어떻게 입고나오는지 보고 싶은 사람은 티비를 보자!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iMBC에서 아니면. 홍대앞에 가서 촬영현장을 직접 한번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