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매거진 for your fashion fetish…
Yun Eun-hye in Milan for Fashion Week, rubbing shoulders with the fashion makers and mavens of the world. Nice shot, Newsen, even though I expect you didn’t actually take it:
완소으네’ 윤은혜가 이태리 패션피플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윤은혜는 이태리 블루핀(BLUFIN)社의 초청으로 지난 9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된 명품 브랜드 ‘블루마린’과 ‘안나 몰리나리’의 08 S/S 콜렉션에 참석했다. [스스로 읽으시죠.

Love the leopard, girl. I usually don’t like the animal prints, and I think they need to go away from this season again, unless absolutely necessary – but on you, it worked. Rowwrrr!
어제 펜실베니아에 있는 킹 오브 프러시아 라는 쇼핑몰에 다녀왔어요. 여기 있는거는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몰이라더군요! 어떻게 위치도 안좋은 펜실베니아에 그렇게 큰 체인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지무지 행복했어요! 마치 미국 대도시와 쇼핑에 눈을 뜬 기분이랄까! 어제 애버크롬비, 홀리스터,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등등 여러 군데 돌아다녔는데 하나 눈에 확 띄는 스타일이 있어서 당장 feetmanseoul에 올려야겠다 라고 아이디어가 났지요!
Now that I am living in the U.S., I’ve got a chance to peep out into the styles on latest mode among American trend-setters. Yesterday, I went to the King of Prussia in Pennsylvania, the second biggest shopping mall branch in the States, and shopping there gave me an inspiration for this fashion forecasting article!
Daum에 텔레비존이나 네이버 해외 연예 뉴스 열심히 보는 사람들 알거에요~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 입는 스타일이 한국에서 몇 달있으면 유행이 되는거! 할리우드 패션만 따로 골라서 파는 온라인 쇼핑들도 많구, 그 스타일만 좋아하는 팬들도 많잖아요. 예를 들면, 얼마 전 끝났던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채정안 씨가 입고 나왔던 스타일~소매를 반쯤 대충 접은 하얀 셔츠하고 회색 계통의 스키니 진이나 예쁜 비지니스 수트 느낌의 치마를 입고 다니는 거 봤죠? 그리고 미니스커트하고 밑에 레깅스 신는건 이제 거의 트렌드 축에도 못끼는 오래된 패션이 되었죠ㅋㅋ 그 두가지 스타일만 봐도 미국에서 진작에 유행이 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었던 거랍니다.
You know, when you look into an American fashion trend whether from paparazzi photos of Hollywood stars, you can have a slight idea of what’ll be going on in a couple of months in Korea. For example, you’ve seen a lot of people on the street or even stars on TV who wear white or colored shirts with half-rolled sleeves along with either skinny jeans or office-girl skirt. That style has already been in fad in the U.S. way before it became popular among Korean people. Moreover, have you worn a miniskirt with leggings under it? This style also swept across the American metropolitan cities, and now it’s almost a cliche among American fashion leaders.
제가 어제 킹오브프러시아 몰에 가서 딱 찜해놨었던 거는, 요 밑에 남색 스웨터 블라우스! 완전 큐트하면서도 나름 정장 느낌으로 차분하게 입을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이뻐도 특정한 날에만 입을 수 있다거나 자주 입기 곤란한 옷은 사지 않거든요ㅋ) 애버크롬비가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좀 고가 브랜드에요. 그래서 처음 듣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미국에서는 고등학생부터 30대까지 너무너무 많이 사랑을 받는 유명하고 인기있는 중고가 브랜드입니다!
저도 미국에 왔을때만 해도 애들이 된장녀 같이 애버크롬비, 홀리스터 이쁘다 라고 얘기하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유명한거야? 라고 친구한테 물어본적이 있었어요. 근데 백 번 말보다 한번 직접 보는게 낫다고, 어제 애버크롬비를 가서 그 스타일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애버크롬비는 그 중에도 레이스 달린 탱크탑이나 가을에 들어서는 밑에 것 같은 니트 가디건을 많이 내놓고 있어요. 싸구려 티 절대 안나고, 너무 캐주얼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내는 스타일이 주류입니다.
밑에 스웨터 블라우스 무지 귀엽죠? 크게 파인 U 모양의 칼라 때문에 많이 파인 탱크탑을 밑에 입어도 되고 겨울에는 터틀넥을 입어도 전혀 매치가 어긋나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크로스로 보이는 밴드랑 뒷면은 리본으로 매서 여성스럽지만 부담스럽기 보다 귀엽고 캐주얼해요. 밴드가 또 바로 가슴 밑에 있다보니까 다리도 길어보여서 키가 커보이게 해주구요. 버튼도 딱 하나 달려서 오히려 단추가 여러개로 달린 교복 가디건 같은 느낌도 안주구요. 제 친구는 회색으로 샀는데, 저는 아무래도 남색이 무진장 이쁜거 같아요~
At Abercrombie and Fitch, I just came across this gorgeous navy sweater blouse with a “herringbone ribbon taping” and a single button under the chest. I love dark-colored cotten-knit sweaters because they will make you look not only neat and dignified but also cute at the same time–besides, slim. The sleeves are long enough to barely cover your upper two thirds of your arms. There are also kind of similar types of this sweater blouse that have several buttons on the first-half top and band around the chest line so they will make you look pretty much tall.
미국 사람들 일반적으로 옷 못입는 줄 알았는데, 이런 이쁜 브랜드 옷들 보니까 무시 못하겠어요. 이 옷 보고 매우 끌리지 않나요? 몇 달 후에 한국 시장에 이런 스타일 유행할 거 같아요. 미리 체크하고, 찜해두어 보아요!
The King of Prussia has a varied range of clothes shops from Burberry to H&M. But I could see this style of sweater blouse is now in almost every store and is trying to become a must-have item for women in their 20s to 30s. I expect that many Koreans would be so much tempted to put on this adorable sweater blouse in a moment this fall!
OK – Her cutesy songs made me want to want to want to commit ritual samurai suicide on the spot, but I have to admit that Jang Nara has become quite the snappy dresser. Spotted recently at the Seoul Drama Awards:
요새는 장나라는 왜 이렇게 패션어블인가요? 너무 멋지당, 요즘에! 이번에 서울 드라마아워즈에 나왔을 때는 ~확!~ 눈에 띈 거예요. 다른 애들이 다 미니원피스와 티스트랩, 누구나 다 똑같이 입는 드레스를 입는데 나라씨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간 거네요! 특히 이번 겨울에 좀더 남녀 양성적으로 나온 다고하고 스카트한 모던 스타일의 식으로 나온다고 하니까 먼저 이렇게 입은 게…너무 잘했어. 특히 요새 누가 남잔지 여잔지 모르니까…남태희…커피프린스…ㅋㅋㅋ
Damn, that’s smart! A departure from the standard mini-dresses and sparkly t-straps, and just a smart frickin’ move into fall fashion, which is said to be more androgynous and sleek. And what with all the gender-bending going on these days in Seoul, with cross-dressing high school boys in ads, the Coffee Prince, and the like, this was a smart move indeed.

[From Osen
저 번에도 눈에 띈 패션으로 나왔죠? 다른 애들이 다 흑백으로 나왔을 때 혼자 화려한 색다르게 나왔죠? 기억나지? 나이스, 나라씨. 나이스.
And if anyone remembers our “Summer Minidress Battle” post, Nara was the only real standout there, as well, with her bright yellow, China-style action against the sea of black and white. Smart moves, Nara!!!
정화 언니는 너무 MARVELOUS이다! 그 거 뭐냐면:
1 놀라운, 믿기 어려운, 신기한, 기묘한, 기적적인, 초자연적인
2 《구어》 훌륭한, 우수한
3 [the marvelous;명사적;단수 취급 괴이(怪異), 거짓말 같은 사건
원래 레오파드프린트를 좀 안좋아하는 편인데 정화씨는 너무…와우! 점화씨는 약탈자이면 내가 약탈품 하겠다! 으르롱! 아야! 아파도 좋아! ㅋㅋㅋ
That’s the hottest-looking predator I’ve seen in Korea! Still, I thought there were no leopards in Korea; but if Uhm Jung-hwa’s decided to be one, then I’ll be prey any day! Rowwwrrr! Looking GOOD!

[From MyDaily
정화: 나 이뻐졌지?
귀거리: 음…우리 덕분에 눈에 띈 거잖아. 가짜 뒷가발머리도…
정화: 쉿! 씨그러워!
Uhm Jeong-hwa is launching her new lingerie brand “Zuhm in New York” and looking quite fabulous in the process.

[From Newsen
섹시 이미지의 선두주자인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비스트로 디(bistro D)에서 코웰 패션주식회사와 함께 패션 란제리 브랜드 ‘Zuhm in New York’과 ‘Corner Suite’ 런칭 기자회견을 열었다.
밈국의 Saturday Night Live이란 개그 콘서트처럼 (사실 그 쇼가 미국에 70년대 붕반부터 했으니까 이렇게 비교하면 안되는데) 여러 재밌는 나온 캐릭터들둥에 아주 패션어블 미남 플레이보이 “퍼난도 라마스”에 의하면 - “You look MARVELOUS!”
Remember – “You look MARVELOUS!” Even Fernando Lamas says so.
Hehe.
Ready for fall fashion? Well, the keywords are “retro minimalism,” according to the Prime Business Journal (프리미엄경제):
올해 패션계에 가장 큰 화두로 등장한 미니멀리즘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클래식과 아방가르드한 요소가 접목되어 한층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미니멀리즘으로 진화할 전망이다.삼 성패션연구소 조윤희 책임연구원은 “올 가을 패션은 ‘레트로 미니멀리즘(Retro Minimalism)’을 키워드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1960년대에는 심플한 미니스커트와 퓨처리즘이 부상했고, 1980년대에는 남성적인 수트가 큰 인기를 모은데 이어 올 가을에는 이 두 시기의 복고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라고 전한다.
From DongA.com:

From DongA.com again:

Yu In-yeong in a spare and bare mini-dress – no frills and no nonsense:
근데 이건 무슨 신소식아니죠. 미니멀리즘이란 트렌드와 60년대의 ‘마드’(“mod“)이란 트렌드와 계속 유행하고 있어잖아요. 그냥 F/W에 계속 인기 있을 것같아요.
This isn’t really a surprise, though. The minimalism trend has been well underway – along with the retro “mod” trend – and simply doesn’t seem to be stopping any time soon.
마이데일리에는 “여배우들의 검정 물결, ‘헵번’ 드레스 따라잡기” 라는 기사가 포스팅 되었습니다. 블랙 드래스의 오드리 헵번과 한국의 모델들과 비교해 보세요. 입는 사람과 어울리기만 하면 너무 멋진 스타일. (무슨 옷이든 다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말이죠 ^.^) 뭔가 절제된 섹시미가 느껴지지 않나요?
다음의 링크를 따라서 아래 사진에 대한 자세한 기사와 블랙 스타일 모델들의 다른 사진들도 볼 수 있습니다.

<from mydaily - 제일 왼쪽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헵번>
저는 특히 3번째 모델(가수 민효린)의 스타일 맘에 들어요.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열린 “바네사브루노 & 질 스튜어트 2007 F/W Fashion show” 에서의 모습인데, 순수한 흰색과는 반대의 순순한 검정만의 매력의 느껴지죠. (다른 사진더보기.)
민효린이 기사의 메인인 다른 기사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from chosun.com - 민효린 in 질 스튜어트 0708 F/W 컬렉션>
바네사브루노 컬렉션은 그레이그린, 브라운 오크와 어우러진 메탈릭 컬러톤의 메인 컬러를 통해 모던한 전사의 매력을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감각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바네사브루노만의 색을 담아내고 있고, 질 스튜어트는 심플한 실루엣과 컬러의 구성으로 60년대의 느낌을 표현하 서도 과거로의 집착보다는 미니드레스, 스키니 팬츠, 테일러드 코트등의 대표 아이템들을 그녀만의 모던한 느낌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굿 모델!
재미삼아 더 보기
* 블랙의 오드리 헵번 vs 화이트의 마릴린 먼로
* 오드리 헵번의 사진들도 한번 보러가보세요.
이 dress는 너무 좋아. 너무 좋은데 에에에엥~! 신발 신발! 엘레강스는 하나도 없는 신발은 바로 문제다. 가방은 좀 그렇지만 완전한 X는 아니야… 신발은 좀 촌스럽고 웬지 리본은 하나도 귀엽지 않아. 그냥 보기 귀찮게만 하고 화나 - 보면은. 그래도 드레스는 나이스다, 진짜. 언니, 담에 그냥 어울리는 신발을 사지, 응!? ㅋㅋ
I really like this dress. Yet, the shoes are…umm…gross. The dress is a whiff of elegance in that it seems to flow down her form and on down the street with her, but these silver clogs with the big ribbons on them – eww. And although the bag isn’t hideous, it’s not a great choice, either. Sure, it’s not totally horrible, girlfriend, but you did go to the trouble to pick up that nice, billowy “one-piece” and try to put together an ensemble, so maybe think about the “feeling” of the different parts more? Just a friendly suggestion – otherwise, that dress is just fabu-l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