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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가득채운 굽 낮은 신발들, 귀엽게 사랑스럽게 가볍게 걸어볼까
거리가 납작해졌다. 서울 명동. 거리를 걷는 여성 열에 예닐곱 명은 1~2cm 정도의 굽 낮은 플랫슈즈를 신고 있었다. 고동색 가죽으로 된 발레플랫(발레리나들이 신는 토슈즈와 비슷한 모양. 플랫슈즈의 기본형)을 신은 신가은(21)씨는 플랫슈즈만 네 켤레 갖고 있다. 발레 플랫, 페이턴트 소재를 2차 가공해 가장자리에 쪼글쪼글 주름이 생기게 만든 일명 ‘쪼글이 페이턴트’ 등을 번갈아가며 즐겨 신는다. “높은 신발이 불편했는데 때마침 유행해주는 센스!”라며 플랫슈즈 유행을 반겼다. 대학생 오이심(22)씨도 옅은 색 칠부 청바지에 면으로 된 플랫슈즈를 신고 있었다. “종류별로 일곱 켤레 있어요.” 스타일별로 이리저리 맞춰 신는 플랫슈즈 애호가다.
3월부터 매달 판매 100% 이상 늘어
올봄과 여름 시즌 하이힐의 아성을 허물어버린 플랫슈즈 열풍은 온라인 쇼핑 공간에서도 쉽게 확인된다. 온라인 쇼핑몰 중 점유율 41%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옥션(랭키닷컴 순위)은 “플랫슈즈 판매가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3배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올 4월부터는 플랫슈즈가 전체 여성화 판매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롯데닷컴 쪽도 “플랫슈즈 매출이 지난 3월 이후부터 매달 100%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롯데닷컴 신발 관련 검색어 중에서도 1위여서 우리도 놀랐다”고 말한다. 가격대가 높은 매장에도 뛰어들었다. 20만원대의 구두를 주로 내놓는 금강제화는 14만~15만원대의 플랫슈즈를 내놓았다.
디자인도 30종이 넘는다. 김현주 금강제화 마케팅실 대리는 “플랫슈즈는 저가 아이템이라 우리 브랜드가 취급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아, 이번 시즌에 본격적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모아서 함께 판매하는 멀티숍 레스모아 메가스토어에서는 플랫슈즈만 20종 넘는 디자인이 진열돼 있다. 최근 시에나 밀러, 커스틴 던스트 같은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즐겨 신어 유명해진 ‘스티브 매든’의 잘 빠진 플랫슈즈들이 10만원에서 12만원의 가격대에 대거 수입돼 구색을 갖췄다.
스포츠 제품 전문 매장에서도 투박하지 않은 플랫슈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인 푸마는 3월 말부터 ‘티아’ ‘에스페라’ ‘프란스’라는 세 가지 디자인의 플랫슈즈를 내놓았다. 보통의 플랫슈즈에 고무 밴드를 덧대 활동성을 높였다. 모양도 투박하지 않고 날렵하다. 푸마 명동지점의 김성욱씨는 “여성들이 요즘 매장에 오면 스니커즈(패션 운동화)는 쳐다도 안 보고 플랫슈즈만 본다”고 인기를 전한다. 이 매장에서 팔리는 양도 하루 30족가량으로 운동화와 비슷하다. 진열된 운동화는 40~50가지이나 플랫슈즈는 고작 세 종류이니 인기가 실감난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에스프리 같은 스니커즈 브랜드들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플랫슈즈를 내놓고 있다. 대체로 앞부분이 짧고 둥근 모양이다.
찰싹 달라붙은 스키니진엔 플랫슈즈를

플랫슈즈의 유행은 패션 트렌드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당연하다. 옷 따로 신발 따로 놀 수는 없으니까. 다리 전체에 찰싹 달라붙어 발목까지 다리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키니진, 허벅지 아래 7~8cm쯤에서 치맛단이 끝나는 미니 드레스 등이 유행하면서 이에 어울리는 굽 낮은 플랫슈즈가 덩달아 상종가를 친 것이다. 스키니진에 하이힐을 신으면 영 안정감이 없다. 미니 드레스에도 하이힐보다는 플랫슈즈를 매치해야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이 배가된다.
이런 플랫슈즈 유행은 여름까지도 죽 이어질 거라고 패션 관계자들은 진단한다. 롤업 미니 청바지, 면 소재의 짧은 바지 등 미니 아이템들이 여름에도 강세를 보이면서 여기에 어울리는 여러 종류의 플랫슈즈들이 계속 인기를 끌 것이라는 얘기다. 올해 가장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플랫 아이템으로는 반짝이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절정기 로마제국의 전사 막시무스(러셀 크로 분)가 신었던 굽 없는 끈샌들을 말한다. 구치, 루이뷔통 같은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질 샌더, 호간 같은 뉴욕의 인기 브랜드들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내놓았다. 짧은 바지를 입고 글래디에이터 샌들의 끈을 발목까지 묶어주는 게 포인트다.
문제는 몸매다.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멋있게 신어주려면 일단 발목이 가늘고, 다리가 길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끈 사이사이로 살들이 삐져나오거나 끈이 허벅지까지 올라올 위험이 있다. 꼭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아닌 일반 발레플랫이나 쪼글이 페이턴트의 경우에도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제대로 살리려면 미니 원피스나 미니 롤업진 등이 제격이다. 봄에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키니진을 입기 버거워, 플랫슈즈도 살짝 먼 나라 얘기 같았던 여성들이라면 여름도 매한가지다.
6월4일 거리에서 만난 직장인 김아무개(32)씨는 ‘그림의 떡’이라고 내뱉는다. “저는 허벅지가 든든해서 짧은 미니스커트는 절대 못 입어요. 스키니진도 물론이고요. 아마 저들도 저 플랫슈즈 신으려고 밤에 엄청나게 허공에서 자전거 돌릴 거예요.” 사실 플랫슈즈에 스키니진 유행을 주도한 이들은 키 170cm가 넘고 깡마른 모델 케이트 모스나 미샤 바턴 같은 이들이다. 이들이 입어 슬림한 걸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나도 한번’ 생각하며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어리석다.
안돼! 긴 치마에 플랫슈즈
패션잡지 〈W〉의 심정희 에디터는 통통한 여성들이 플랫슈즈를 신을 때 주의점을 짚어준다.
“통통한데 플랫슈즈를 신을 경우, 긴 치마에 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더 뚱뚱해 보일 수 있다. 차라리 짧은 치마를 입고 플랫슈즈를 신으면 오히려 발랄하고 귀여워 보인다.” 물론, 발랄하고 귀여워 보일 만큼의 ‘통통함’의 기준은 각자 측정해야 한다.
플랫슈즈를 신으면 로맨틱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밴드가 달린 편안해 보이는 낮은 굽의 플랫슈즈는 쿨한 여성의 느낌이, 동글동글한 앞코에 리본이 달려 있거나 발레리나의 토슈즈처럼 끈으로 발목을 묶게 돼 있는 플랫슈즈는 하이힐을 신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여성과는 또 다른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를 준다.
심씨는 “한국에서는 플랫슈즈를 매치할 때 예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나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바야흐로 ‘로맨티시즘의 부활’이자 ‘소녀들의 부활’인 계절이다.
플랫슈즈가 발 건강에 좋을까?
발건강관리 전문가가 권하는 ‘더 건강한 신발 고르기 습관’
화장품을 선택할 때 건성·지성·민감성이라는 피부 타입을 고려하듯, 신발을 선택할 때도 디자인 못지않게 자기 발의 생김새를 고려해야 한다. 발건강관리 전문가인 김수자 수원여대 예술학부 교수는 “내 발의 생김새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말한다. 발을 옥죄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발가락뼈 혼자서 몸무게 하중을 내내 견디도록 고안된 하이힐보다는 굽이 편평한 플랫슈즈가 물론 발 건강에는 좋다. 그러나 김 교수는 ‘더 건강한 신발 고르기 습관’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귀띔한다.

족문을 찍어서 발 모양을 확인하자
발바닥에 물을 묻혀 신문지에 찍어보자. 발바닥이 오목한 정도에 따라 평발, 정상발, 뾰족발(요족)로 구분된다. 평발일 경우 발바닥 전체가 찍히고, 요족일 경우에는 앞부분과 뒤꿈치만 찍힌다. 정상인 발은 앞부분과 뒤꿈치 사이의 발바닥이 2분의 1 정도 찍힌다. 평발과 요족은 하이힐이 치명적이다. 평발의 경우 들어올려져 있어야 할 아치뼈가 손상되기 쉽고, 요족은 발바닥뼈와 발가락뼈에 나눠져야 할 몸무게를 발가락뼈 혼자 부담해 관절염에 걸리기 쉽다.
소재가 부드러운 신발을 신어라
플라스틱이나 유리 소재 신발, 딱딱한 가죽 소재 신발은 피해야 한다. 이런 신발은 걸을 때마다 움직이는 발의 근육과 뼈를 옥죈다. 특히 4살 미만의 아이들은 여린 송아지 가죽이나 천으로 만든 신발을 신어야 한다.
신발 안에서 발가락이 자유로워야 한다
신발을 사기 전 스무 걸음을 걸어보자. 신발 안에서 발가락이 자유롭게 노는가. 발은 발가락뼈, 발뒤꿈치 뼈, 발바닥뼈(중족골)로 구성돼 있다. 그중 발가락뼈는 발에서도 가장 연약한 뼈다. 또 넓은 발을 감추려고 좁은 신발에 발을 우겨넣는 것은, 모양도 볼썽사납지만 발에 이어 온몸을 고통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느 정도 쿠션이 있는 신발을 신어라
굽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쿠션이 전혀 없는 신발은 걸을 때 발바닥에 무리가 간다. 금방 피로해진다. 땅이 주는 충격을 어느 정도 흡수해주는 쿠션이 필요하다.
굽 낮은 천 신발을 항상 휴대하라
업무상 하이힐을 신어야 할 경우가 많다. 정장 차림에 너무 낮은 플랫슈즈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는 가방에 가벼운 천 신발을 넣어 다니자. 쓱 보이게 넣고 거리를 걷는 것도 일종의 패션 아이콘이 될 수 있다.
출처:다음 미즈넷 화이링님
거침없는 샌들, 못난이발 구제 쇼핑법
미니멀리즘으로 전체적인 룩이 심플해지면서 어떤 슈즈를 매치해 스타일 포인트를 주는가가 무척 중요해졌다. 못생긴 발 때문에 샌들 선택이 고민이라면 쇼핑 가기 전 슈즈 디자이너들의 맞춤 레시피를 참고할 것.

Strap Sandal
For 두꺼운 발목 여러 번 감는 것보다 심플하게 한 번 감는 스트랩 디자인을 추천한다. 두께는 0.5cm를 넘지 않는 가는 끈이 분할 효과가 적어 다리가 길어 보이며 정확한 발목 위치보다는 살짝 발등 쪽으로 내려온 것이 좋다. 에스파드루 스타일이나 두꺼운 밴드 스트랩은 절대 금물.
For 넓은 발볼 가장 중요한 것이 스트랩 두께로 0.8~1cm 정도의 굵은 디자인이 적합하다. 특히 발등 부분을 가로지르는 X자 스트랩 샌들의 경우 확실한 시선 분산 효과를 볼 수 있다. 볼 부분에서 발등 쪽으로 가면서 살짝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좋다.
For 방사형 발가락 발가락 부분이 스트랩으로 엮여 있거나 끝은 나오면서 발가락이 시작되는 부분에 굵은 스트랩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할 것. 미니멀리즘 유행으로 빅 사이즈 비즈나 징을 심플하게 얹은 디자인이 많아졌는데 넓게 퍼져 있는 발가락을 적당히 가려주면서 포인트까지 준다.
Open Toe Hill
For 넓은 발볼 옆부분이 많이 올라와 있는 디자인이 좋다. 옆이 낮은 샌들은 볼이 튀어나와 불편할뿐더러 발에 안정감을 주지 못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 갑피의 발등 부분이 V자로 깊게 파인 디자인을 선택하면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굽이 너무 낮은 것은 발이 더 뭉툭해 보이니 피할 것.
For 긴 발가락 발가락이 부각되어 보이지 않는 둥근 라스트에 오픈된 면적이 작은 스타일을 선택할 것. 발등에 주얼리 장식 이 덧대어져 시선 분산 효과가 있는 디자인도 추천한다. 발볼이 좁다면 반 치수 정도 작은 사이즈를 신을 것.
For 짧은 코끼리 다리 오픈토는 짧고 굵은 다리를 길고 가늘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단, 너무 높은 굽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발가락 지지대가 약한 오픈토 디자인은 굽이 높으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해져 발가락 앞쪽에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 굽은 5~6cm 정도가 적당하다.

Sling Bag Shoes
For 밋밋한 뒤꿈치 발목 뒷부분에 고무 밴드 처리를 하거나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장식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밑창 부분에서 밴드가 올라오는 슬링백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밋밋한 발목을 두드러지게 하는 통굽은 피할 것.
For 높은 발등 신축성 있는 소재에 갑피가 슬림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높은 발등에 가해지는 압박을 덜 수 있다. 발등이 두드러져 보이는 높은 굽은 피할 것. 5~6cm 정도의 굽이 적당. 둥근 것보다 살짝 포인트가 되는 라스트가 앞쪽으로 시선을 끌어 내려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For 짧은 코끼리 다리 짧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려면 발등 부분을 최대한 많이 드러내 전체적으로 종아리 길이를 연장시키는 착시 효과를 노린다. 슬링백의 두께는 얇은 것이 좋으며 실버나 골드 등의 피부색과 비슷한 컬러를 선택하면 시선 분산을 줄일 수 있다.
Flip Flop Slipper
For 종아리가 짧은 다리 캐주얼 룩에 매치한다면 키가 작거나 종아리가 짧아서 선택하지 못할 조리는 없는 듯. 최근 굽이 약간 있는 키튼 힐 조리도 선보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컬러풀한 플랫 조리를 추천한다. 상대적으로 다리 보이는 미니스커트나 쇼트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 할 것.
For 방사형 발가락 발가락과 발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조리의 경의 굵은 스트랩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넓게 퍼진 발가락을 보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창이 너무 좁아서 발가락이 조리 밖으로 나갈 정도인 디자인은 절대 금물이다.
출처:다음미즈넷- wasabi님 (worker***)

최근 화이트 쇼트 팬츠의 매끈한 다리가 눈에 띄는 윤은혜를 모델로 제모기 사티넬을 내놓은 필립스. 그래서일까, 오피스 레이디들의 슈트는 모노톤이었지만 바삐 움직이는 발에서는 컬러풀한 스트랩 슈즈와 비비드 컬러가 빛나고 있었다.
11:05 사무실에서 발라도 주변에서 눈치 못 챌 정도로 냄새 없는 제품은

1위 샤넬 르 베르니 13ml 2만4천원 02-772- 3143 톡 쏘는 매니큐어 특유의 냄새가 아닌 무향에 가까우며 가벼워 금세 날아간다. 자리에서 발랐는데도 옆 사람이 눈치 못 챌 정도.
2위 안나수이 봉쥬르 라무르 네일 칼라 7.9g 1만7천원 02-772-3120 제품을 열었을 때 냄새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 역한 매니큐어 냄새가 아닌 달콤한 향이어서 페디큐어를 하는지는 알 수 없다 .
3위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링 네일즈 10ml 3천원 080-022-2285 매니큐어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어 바르기전 뚜껑만 열었는데도 주변에서 쳐다보았다. 집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4위 미샤 더 스타일 네일 칼라 9ml 1천원 080-080 -4936 전형적인 매니큐어의 진한 냄새로 가장 심했다. 또 냄새가 주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자리는 물론 휴게실에서 바르기에도 다소 눈치가 보이는 제품.
14:15 바른 직후 외근을 나가도 될 만큼 밀리거나 번짐 없이 빨리 마르는 제품은?

1위 바닐라코 14ml 2천원 02-538-0711 양쪽 발에 모두 칠하고 보니 처음 바른 쪽은 이미 다 말라 있었다. 충분한 양을 발랐음에도 밀리지 않아 더없이 만족스럽다.
2위 메이블린 컬러라마 글로시네일 7.5ml 2천원대 080-565-5678 밀착감이 좋아 여러번 칠할 필요 없이 한 번이면 충분히 색감이 난다. 칠하는 횟수가 적은 만큼 건조 속도도 빠르다.
3위 부르조아 원 세컨드 네일 8ml 1만5천원 02- 772-3140 솔이 커서 바르는 시간 자체가 짧고 그만큼 빨리 말라 편리했다. 새끼발가락이나 작은발가락에 칠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4위 RMK 네일칼라 14ml 02-772-3180 농도가 묽어 발림성은 좋지만 상대적으로 건조되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 슬리퍼에서 신발로 갈아 신을 때 발톱에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19:10 못생긴 발가락, 스트랩 자국 감춰주는 베이지 컬러는?

1위 루나솔 네일 피니시 10ml 1만6천원 02-772- 3126 한 번 발랐을 뿐인데도 컬러가 선명하고 피부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세련된 컬러감이 단연 돋보인다. 은은한 펄감도 굿!
2위 DHC 네일 퍼펙트 프로 12ml 9천원 080-7575- 333 피부색이 밝거나 어두워도 모두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누디 컬러. 바를 때 느낌도 매우 부드럽다.
3위 랑콤 쥬이시 베르니 9ml 2만2천원 02-3479- 1238 솔의 크기나 매끄러움, 발림성은 가장 적절했으나 마른 뒤 컬러감이 불만족스럽다. 너무 바른 티가 나지 않아 발톱색에 묻혀버린다.
4위 안나수이 네일 칼라 10ml 1만6천원 02-772- 3120 펄감이 가장 두드러지는 제품인데 발랐을 때 그 펄이 고루 퍼지지 않고 한쪽에 뭉쳐 있다. 컬러도 약해 울퉁불퉁한 발톱결이 그대로 드러난다.
출처:Daum 미즈넷 whynot님(acqu***)
동아잡지는 “올 여름 유행 예감 패션 아이템 패셔니스타 & 패션 전문가 22인에게 물었다!“에서:

올 여름 유행할 아이템으로 웨지힐을 꼽은 모델 지현정과 스타일리스트 강은수. 매년 여름 주목받는 아이템이지만 올 여름에는 미니 드레스 열풍과 함께 더욱더 인기를 끌 것이라는 게 이들의 의견. 투박한 디자인이나 힐이 코르크 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고르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귀띔한다.
Wedge Heel (웨지힐), Flat Shoes (플랫슈즈), Canvas Shoes (캔바스슈즈)의 신발을 올여름 유행 아이템 이라고 소개 했다. 그럼 올여름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패션걸이 되기위해 유행 신발 아이템에 맞는 코디법을 알아보자 !!
미니가 대세인 요즘 당연 웨지힐을 신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웨지힐은 미니원피스와 플레어 스커트와 잘어울리는 반면 잘못코디하면 촌스러워 보인다는 단점도 갖고있다. 어떤 스타일에 웨지힐이 어울릴까 ?

촌스러움? 그렇다면 아예 컨츄리한 느낌으로 조금더 자연에 가까운 스타일로 가보자.
화려한 패턴과 색상이지만 왠지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발그스레한 볼의 소녀한테 어울릿듯한 수수한 원피스 왕골가방의 리본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하자. 거기에 조금더 자연적인 느낌을 살리기위해 니트소재의 웨지힐을 코디 하였다. 포인트를 주고싶다면 두껍고 큰 뱅글 보다는 우드느낌의 작은 팔찌를 여러개 차보자!! 도시의 세련미 보단 소녀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도트무늬의 브라우스에 검은색 스키니진을 코디 자칫 심심해 보일수 있는 코디에 골드색 웨지힐과 화려한 귀걸이와 뱅글을 같은색으로 맞추어 화려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줄수 있다.

플랫슈즈는 귀여움의 상징이 아닐까? 큐트한 미니원피스에 리본으로 포인트준 반스타킹 시원함을 더하기위해 잴리슈즈를 매치 가방과 악세사리는 미니마우스로 코디하여 귀여움을 한층 더 높여보았다. 항상 코디 포인트는 통일감이다!! 적어도 같은색의 아이템을 2가지 이상 착용하거나 위에 코디의 미키마우스 악세사리와 가방처럼 공통된 아이템을 사용하자 색상을 맞춘다면 가방과 신발 또는 옷과 머리띠, 가방과 악세사리 정도가 무난하다.
코디를 할때에는 많아도 3가시 이상의 색상을 사용하지 말자 산만해보여 정신사납다 !! 그것이 힘들다면 아예 블랙으로만 입어라 !! 심심해 보이는게 산만한것보단 훨씬 낮다!! 그리고 포인트를 주어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모일수 있는 아이템을 한가지 해주자!!
나는 오늘 내가 여자라는 사실이 참 고마웠다고나 할까 ?
늦은시간 지하철안에는 검은정장의 검은구두를 신은 남자들이 피곤한 얼굴로 앉아 있었다 ..그중 내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건 맞은편 의자에 앉아 있는
4명의 남자들 .. 정말 하나같이 검은정장에 .. 모두 같은 디자인의 같은색상의 신발을 신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한번도 남성구두에 관심을 가져본적 없던 나로서는 혼란스러움에 빠져 버렸다고 해야하나 ?
얼굴은 모두 달랐지만 모두 같은사람 처럼 보였거든 ..

위에 사진들은 일반적인 남성구두의 디자인이다 거기서 거기인 디자인..
거기에다 계절을 알수 없다는 답답함 ..어떤신발이 겨울용이고 여름용인지 난 알수가 없다 ..아니면 원래 남성구두는 계절별로 신는것이 없는것인가 ?
무더운 여름날씨에 긴 정장에 바람한땀 정도도 통과 할수없을거 같은 구두에 그런 차림을 해야하는 보통적인 샐러리맨들의 고충이 마구 느껴지더라 ..
정말 말 그대로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피곤한 얼굴의 지하철 안의 샐러리맨들 ..
그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구두들 ..그렇지만 어쩔수 없잖아 ?
시원하자고 그런 정장에 샌들을 신는것도 우스우니깐 ..

지친 남성구두 사이에서 당당한 여성의 구두 ~ 멋지지 않아?
저 사이에 있기에 더 빛나는걸수도 있지만 ^^ 적어도 남자들 처럼 답답해 보이지는 않자나 ~ 여자로 태어나서 이쁜 신발들을 신을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누려야한다고 생각한 오늘 이쁜 구두나 한켤레 사러갈까 ?
<남성 구두는 “댄디나라“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