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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이트 쇼트 팬츠의 매끈한 다리가 눈에 띄는 윤은혜를 모델로 제모기 사티넬을 내놓은 필립스. 그래서일까, 오피스 레이디들의 슈트는 모노톤이었지만 바삐 움직이는 발에서는 컬러풀한 스트랩 슈즈와 비비드 컬러가 빛나고 있었다.

11:05 사무실에서 발라도 주변에서 눈치 못 챌 정도로 냄새 없는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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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샤넬 르 베르니 13ml 2만4천원 02-772- 3143 톡 쏘는 매니큐어 특유의 냄새가 아닌 무향에 가까우며 가벼워 금세 날아간다. 자리에서 발랐는데도 옆 사람이 눈치 못 챌 정도.

2위 안나수이 봉쥬르 라무르 네일 칼라 7.9g 1만7천원 02-772-3120 제품을 열었을 때 냄새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 역한 매니큐어 냄새가 아닌 달콤한 향이어서 페디큐어를 하는지는 알 수 없다 .

3위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링 네일즈 10ml 3천원 080-022-2285 매니큐어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어 바르기전 뚜껑만 열었는데도 주변에서 쳐다보았다. 집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4위 미샤 더 스타일 네일 칼라 9ml 1천원 080-080 -4936 전형적인 매니큐어의 진한 냄새로 가장 심했다. 또 냄새가 주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자리는 물론 휴게실에서 바르기에도 다소 눈치가 보이는 제품.

14:15 바른 직후 외근을 나가도 될 만큼 밀리거나 번짐 없이 빨리 마르는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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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바닐라코 14ml 2천원 02-538-0711 양쪽 발에 모두 칠하고 보니 처음 바른 쪽은 이미 다 말라 있었다. 충분한 양을 발랐음에도 밀리지 않아 더없이 만족스럽다.

2위 메이블린 컬러라마 글로시네일 7.5ml 2천원대 080-565-5678 밀착감이 좋아 여러번 칠할 필요 없이 한 번이면 충분히 색감이 난다. 칠하는 횟수가 적은 만큼 건조 속도도 빠르다.

3위 부르조아 원 세컨드 네일 8ml 1만5천원 02- 772-3140 솔이 커서 바르는 시간 자체가 짧고 그만큼 빨리 말라 편리했다. 새끼발가락이나 작은발가락에 칠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4위 RMK 네일칼라 14ml 02-772-3180 농도가 묽어 발림성은 좋지만 상대적으로 건조되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 슬리퍼에서 신발로 갈아 신을 때 발톱에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19:10 못생긴 발가락, 스트랩 자국 감춰주는 베이지 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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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루나솔 네일 피니시 10ml 1만6천원 02-772- 3126 한 번 발랐을 뿐인데도 컬러가 선명하고 피부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세련된 컬러감이 단연 돋보인다. 은은한 펄감도 굿!
2위 DHC 네일 퍼펙트 프로 12ml 9천원 080-7575- 333 피부색이 밝거나 어두워도 모두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누디 컬러. 바를 때 느낌도 매우 부드럽다.
3위 랑콤 쥬이시 베르니 9ml 2만2천원 02-3479- 1238 솔의 크기나 매끄러움, 발림성은 가장 적절했으나 마른 뒤 컬러감이 불만족스럽다. 너무 바른 티가 나지 않아 발톱색에 묻혀버린다.
4위 안나수이 네일 칼라 10ml 1만6천원 02-772- 3120 펄감이 가장 두드러지는 제품인데 발랐을 때 그 펄이 고루 퍼지지 않고 한쪽에 뭉쳐 있다. 컬러도 약해 울퉁불퉁한 발톱결이 그대로 드러난다.

 

출처:Daum 미즈넷 whynot님(ac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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