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s fetish is fabulous is fun is fantastic!
From The Daily Mail:
A study has shown that 45 per cent, on average, have fallen or twisted their ankle while wearing high heels.
Those who are single, under 34 and live in the North are the most at risk, according to the survey of 1,000 women.
Six in ten aged 16-34 admit to falling in heels and injuring themselves. Half of single women have tripped, compared to 44 per cent of married women.
And an astonishing 82 per cent of Geordie girls say they have taken a tumble – compared to 63 per cent in Scotland and only 32 per cent in the South-East.
어떤 조사가 나왔는데 영국에서 하이힐 신는 여자들 중에 45% 거어가다가 너머어저서 다친 적이 있다고 나온 거예요. 휴. 한국말은 이런 경우 엔 좀 어색하죠? 아무튼. ㅋㅋ
뉴스엔에 나온 건데:
한지민, 강지환, 고명환, 안용준, 한고은, 이보라, 윤기원, 류진 출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경성스캔들’(한준서 연출/진수완 극본) 제작보고회가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됐다…
…고전적인 신여성이자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독립투사 ‘나여경‘ 역을 한지민이 열연하고, 동경 유학파 출신답게 ‘저스트 텐 미닛!’을 외치고 다니며 경성의 여자들을 꼬시는 모던한 오렌지족 ‘선우완‘ 역을 강진환이 맡아 열연한다.

오케이. 좋아. 근데 자세히 보니까…
스타채널에 의하면: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한지민과 한고은이 붉은 색 계통의 구두를 신고 참석, 한지민은 최신 유행 중인 도로시 구두를, 한고은은 오렌지빛 샌들로 올 여름 유행 트렌드를 선보였다.
봤어요? 발목에 양말의 마크를 보일 수 있네요. ㅠㅠ 물론 스튜디오에 와서 청바지에서 벗고 양말도 빨리 벗었겠는데 스토킹이랑 이렇게 나오니까 너무 촌스러움을 느끼는 건데…에에엥.
그리고 신발은 그렇게 이쁘지 않은데 (미운 것아니지만) 그냥 특별한 것아니란 말이에요.
구두는 몇만원짜리만? 아무내도 싸보인다. 휴. ㅠㅠ
(English after the jump!)
From 일간스포츠:
씨야가 정규 2집 앨범 ‘Lovely Sweet Heart’ 를 들고 컴백하면서 앨범 자켓사진에 그동안 숨겨왔던 각선미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쁜 모델 막 포즈해주는데 이 사진작가 도대체 뭐하십니까? 윈쪽에는 햇빛때문에 노출이 너무 높고 가운데는 반반 그리고 오른쪽은 완전히 그림자에 빠져있어요. 뭐야? 쉽게 다 해결할 수 있는데: 플래쉬! 낮에도 좋아요…딱 이런 상태에서. 이 샂진작가가 몰랐단 건가요? 설마! 아니겠지?
잘라리 우리 사이트에 나오는 사진들이 나안 거아닌가? ㅋㅋㅋ
English after the jump!
한국은 사실 미국과 다른 나라보다 미니스커트 길이는 좀 짧은 편이예요. 뭐라고? 영화나 텔레비젼을 보면 더 야하다고요? 근데 TV는 TV이고 영화는 영화이예요. 나도 한국에 첨에 왔을 때는 깜짝 놀랐어요. 스커트들이 너무 짧아서요. 많은 미국/캐나다 사람들이 우리 끼리 그런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한국영화에서 다시 고등학교를 다니는 깡패의 이야기처럼 아니면 드라마에서 가난한 여자가 재벌아들이랑 결혼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Sex in the City와 Pretty Woman이란 영화도 현실은 아니예요.
사실은 미국은 보수적인 나라이라고 많이 해요. 그런데 좀 아닌 부분은 있지오. 우리는 하이힐 그렇게 한국여자처럼 대부분 매일매일 신는 거도아닌데 어께와 가슴을 좀 노출하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다리를 노출 많이 하고 아주 넢은 하이힐 어디서나 보일 수 있거든요. 뭔가 옳든지 틀리든지 그런 얘기아니고 그냥 나름대로 다른단 말이예요.
근데 80년대 후반부터 아주 안좋은 개념을 생긴 것같아요: 롱다리/숏다리. 맨날 백인이랑 비교도하고. 그리고 눈이 크고 가슴도 크고 다리 긴 백인 여자가 바로 수준이 된 거예요. 그리고 요새 한국여자들은 너무 많이 그 것에 빠지고 딸아하고 있었어요.
근데 많은 여자들이 너무 생각없이 따라하는 것같아요. 왜냐하면 한국의 전통 몸은 나름대로 자기 매력과 메릿은 있는데. 이 것은 뭘까?
Short Legs Are Beautiful!
많은 여자들의 깜빡하는 건 - 다리는 그냥 길어서 이쁜 것아니예요. 모양, 컨디션은 제일 중요하는데요. 그리고 안좋은 다이트때문에 피부 문제 많이 생기고 한국스러운 “skinny fat” 문제도 생겨요. 이 건 “마른 비만“이라고 하는데 몸은 말랐지만 몸속에는 비만한 거예요. 특히 다이트하고, 지방과 근육을 같이 빠지고, 또 살지고, 다시 또같이 이상한 다이트하고, 등…남은 건 지방밖에 없어요. 진짜 마른 다리인데 물렁물렁 흔들린 걸 한국에서 처음 봤어요. 근데 웬지 말랐을 수록 좋게 보는 것같아요.
뭐, 이쁘다고요? 진짜루? 다시한번 자세히 보지오.
근데 밑에 다리 함 보자. 밉죠? 아르놀드셔워츠네거같죠? 터미네이터 다리아닌가? 무리하게 운동하면 이렇게 될가봐? 흠.
똑같은 다린데 개인적으로는 음…
모오오든 지나간 남자들이 다 몰래 처다보고 있었어요. 완전히 스타. 옷 떠나지만 너무 자신 있게 다닉 있었고 자기 달이의 모양을 강조하면서 자랑하고 있었죠.
이 여자도 건강한 이쁜 다리를 자기 스마트한 옷과 구두로 강조하고 있었죠. 아주 평범한 섹시함을 느낄 수 있었요…일부러 노력도 안해도.
모양. 자기 몸하고 어우린 옷, 구두. 그리고 태도. 자신!
아직도 다리 약해보이는 여자들이 더 좋다고요? 엥? 뭐야. 이 글을 열심히 쓰고 있는데. 설득력은 부족하나봐. 휴. 계속할께요.옛날 50년대에 미국은 아주 답답할 정도로 보소적인 문화를 갖고 있었는데 야하고 변태적인 사진 시리즈으로 나온 Betty Page이란 여자가 나타났어요. 물론 문화적으로 나라가 나리난 것, 이 사진들이 얼마나 예술적인지 그 것도 여기서는 제일 중요한 요점이 아니예요. 이번에 “The Notorious Bettie Page”이란 영화도 나올 건데. 얼마나 대단한지 (지금은 83살이데!) 그 것도 여기서 중요한 거아니예요. 신기한 건 그 여자의 몸/다리는 너무 이쁘고 지금이라도 유명한데 사실 아주 통통한 거예요.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안믿다고요? 함 비교해보시죠.

이런 스타일…사실 개인적으로 비교도 아 되는 건데…그리고 베티페이지는 너무 대표적인 수준이 됐으니까 몇 십년동안에 계속 그 스타일대로 나오고 있었어요. 베티페이지와 똑같이.



Renee Zellweger as Bettie Page
근데 상상에서는 가슴이 크게 나온 거고 다리 길게 나왔는데 사실은 베티는 숏다리였고 가슴이 그렇게 큰 거아니였어요.
지금 수준으로 보면 셀률라이트도 있었고 좀 뚱뚱한 거예요. 근데 베티는 항상 강점을 강조했어요. 윗다리는 좀 뚱뚱하고 아랫부분은 좀 얇고 발은 아주 작고 귀여워서 아주 높은 하이힐 신으면 (특히 페티쉬 활동하니까 어울리고) 아주 섹시한 라인 생긴 거예요. 페티의 사진을 보면 항상 V-line의 그런 느낌이 있는 거예요. 모든 사진은 아주 sharp하고 삼각형처럼 나온 느낌.
그래서 만화 캐릭터 Bettie Boop이랑 비교하면 그 V-line느낌이 날 수 있죠.
이젠 아직도 이런 여자 좋은가요?

Chosun.com에 나온 거예요:

‘마이크로 미니‘ 입으려면 이렇게 해라
1. 1980년대 후반 생이 아니라면 한국인의 평균 몸매는 미니스커트를 예쁘게 입기 위한 그것은 아니다. 다리가 서양인에 비해 짧은 건 그렇다 쳐도 종아리에 비해 허벅지가 길기 때문에 시원한 맛이 훨씬 덜하다. 이럴 때 무릎까지 튀어나와 있거나 무릎이 갈색으로 변색되어 있으면 더 두드러져 보이므로 무릎 관절 운동과 각질 제거 제품을 발라 무릎을 매끈하게 만들면 훨씬 도움이 된다.
2. 플랫폼이나 웨지힐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지만 하이힐처럼 날렵한 멋이 덜하고 무거워 보이기 때문에 발목이 부어 있으면 전체적인 라인까지 둔해지기 쉽다. 종아리와 발목의 부기를 가라앉혀주는 보디젤은 필수다.
3. 아무리 레깅스의 도움을 받는다 해도 허벅지 뒤쪽의 셀룰라이트 정도는 관리해줘야 한다. 셀룰라이트는 단순한 지방세포가 아니라 살이 빠져도 쉽게 제거되지 않고 울퉁불퉁 남아 있으므로 전용 제품을 꾸준히 발라주는 게 많은 도움이 된다. 반듯이 서서 다리를 뒤쪽으로 차올리는 힙업 운동을 병행해주면 금상첨화.
4. 모든 다리에는 황금률이 있다. 스커트가 어디까지 닿을 때 다리가 가장 날씬해 보이는지는 자신이 거울 앞에서 테스트 해보는 게 제일 좋다. 길이를 테스트 한 이후에는 스커트의 실루엣 역시 테스트를 하는 게 좋은데 A라인인지 주름 스커트인지 아니면 타이트 스커트가 어울리는지를 파악한다.
이 충고는 좋은데 분명히 1번하고 동의할 수 없는 거지. 절대로. 셧다리를 창피하지 말고 강점을 찾고 자신있게 자랑하세요! 아무리 약점이 있더라도 강점이 있겠지.
그러니까 자신만 있으면 누구나 Bettie Page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대단하고 예뻐요, 언니들! 건간한 몸들이 화이팅!
Thanks, Newsis:
‘허니’이하늬(24)가 20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독립의 천사 광장에서 펼쳐진 2007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전통의상쇼 무대에서 경쾌한 한복을 선보였다.
Move over, He-Man, because “Honey” Lee has become the queen among princesses, as she has been crowned Miss Universe today, an honor for the country. Along the way, she performed in a traditional costume competition wearing high-heeled versions of the traditional rubber Korean shoes, as news group Newsis made a big effort to point out.
Pop star Ivy apparently has a lot of shoes. A lot:

아이비는 22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신발을 모으는 것에 대해 ‘변태’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는데 사실 저는 구두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따로 수집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현재 수집한 신발만 200켤레라는 아이비는 그중 바라만 보는 유리구두도 있느냐는 질문에 “유리구두는 없지만 신기 아까워서 보관만 하는 신발은 있다”고 말했다.
Wow. The sign of a true collector and true shoeaholic – not only does she have over 200 pairs, but there are some she doesn’t even wear, but just keeps and gets pleasure from just having them. That’s pretty hardcore.
And I like the play on words in Korean: the Korean spelling of “Cinderella” starts with the word “shin” (”shin-duh-rel-la”) and is also the verb to “wear on the foot.” Very punny, KBS.
진짜 ‘슈어홀릭’이네요, 아이비씨. 보관만? 와우.

From Sports Donga.
According to Sports Seoul:
지난해 불기 시작한 미니 원피스 바람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신발은 반짝이는 소재의 발가락이 살짝 보이는 오픈 토 힐을 신으면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Ouch. Cute dress, but the shoes…? 미니 원피스는 좋은데…슈즈는 좀~?
그리고 동영상을 함 보세요 (좀 재미가 없지만). Watch the news piece on the subject, although it’s in Korean, only playable on Windows, and not really that good.
What Koreans call the “미니 원피스” (mini “one-piece”) appeared on the scene last summer, but will be hitting like gangbusters this summer, according to that paper. Indeed, our cameras caught it creeping onto the streets of Seoul from the first days of warm weather, which our cameras spotted back in early April.
And as the summer approaches, the heat is definitely on. In combination with other trends, such as patent shoes, bright and/or metallic colors, and the ubiquitous retro leggings that are now de rigueur, variations from casual to cute are pretty common. I’ll let the article do the talking to my Korean readers:
셔츠형 원피스 안에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앞 단추를 잠그지 않은 채 벨트를 착용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하늘거리는 검정 스커트와 함께 입어도 좋다.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위에 입으면 캐주얼한 느낌을 살릴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아이템이다.
So expect to see these worn in combination with or even as t-shirts, along with the also-ubiquitous “skinny jeans” and other accessories to make the look more flexible, casual, and demure – especially for the more conservative dressers or women who don’t feel so comfortable with showing a lot of leg, which is common in a fashion culture where even having defined calf muscles causes people to think of themselves as having “daikon radish legs” – the dreaded 무다리. Minidress with jeans, anyone?
아니면 t-셔츠와 반짝반짝하는 미니 원피스? 퓨쳐리즘과 캐쥬얼? How about a t-short over a minidress, and with sparklies all around, to boot?
여러가지 콤비네이션을 보일 수 있을 거예요. 일반적으로 이 원피스스타일은 유행을 탈 수록 미니원피스도 인기 많아지는 것같네요.
Since the “one-piece dress” is coming back into style, so is the minidress, it seems. Look for all sorts of combinations and styles this summer, with the trademark Korean use of jeans, leggings, tights, and thigh-high/calf stockings used to dilute the sizzle factor for more everyday use.
우와. 트별히 할말이 없는데 “Fabulous!”이란 말밖에 생각안나요. 너무 멋지고 진짜 큭이하네요. 근데 이 원피스, 화장품, 그리고 립글로스의 색깔은 좀 얌전한 편이니까 좀더 화려한 분홍색 귀거리나 팔찌를 썼으면 하네요. 매니큐어만이라도 화려하게…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ewsen.com에 나온 사진.
Shim Eun-jin was looking great at Harisu’s wedding yesterday, with shoes that were designed to stand out. I think she might have accented herself somewhere on top with a brighter hot pink to bounce back off her shoes – perhaps a bracelet and earrings or an interesting necklace – since her makeup and minidress, while nice, are a bit subdued for compared to her shoes. What do you all think?
알아알아. 플랫 슈즈는 이번 시즌 최고. 꼭 신으라고. 모든 옷이랑 어울려. 사라사라. ㅋㅋ
근데 드디어 그냥 그 얘기말고 패션의 역사를 조금 해주는 거네요. 이번에 Segye.com에 나온 기사:

윗사진: 왼쪽은 Segye.com 그리고 오른쪽은 우리. 우리꺼 더멋지죠? ㅋㅋ
통상 뒷굽 높이가 1∼2㎝인 플랫 슈즈는 원래 발레 슈즈에서 유래했다.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강조하는 헵번 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구두로, 오드리 헵번이 영화 ‘로마의 휴일’(1953)에서 신고 나와 유명해졌다. 헵번은 영화 ‘사브리나’(1954)에서도 끝이 약간 뾰족하고 뒤꿈치가 낮으며 둘레에 자수가 놓인 플랫 슈즈를 신고 나왔다. 이 구두는 아예 사브리나 슈즈라는 보통명사로 불리고 있다. 당시 스커트 밑단에 주름이 달린 무릎 길이의 검은색 사브리나 드레스, 7부 정도로 약간 짧고 몸에 착 달라붙는 사브리나 팬츠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플랫 슈즈의 인기는 5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지만, 코디법은 많이 변했다. 50년대 공식처럼 떠받들어지던 ‘플랫 슈즈와 무릎 길이 스커트’는 발목까지 오는 긴 스커트로 대체됐다. 또 요즘 여성들은 50년대 인기를 끌었던 7부 길이의 사브리나 팬츠 대신 7부 길이의 레깅스를 즐겨 입는다. 색상도 당시는 검정 일색이었지만, 요즘엔 퓨처리즘의 영향으로 골드와 실버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디어 광고로만 나온 기사가 나왔네요. 일단 그 부분은 재밌고 온기사를 꼭 읽으세요. Audrey는 너무 아름답죠? 우와.

원조 플랫 슈즈!

The “Sabrina” heel.
50년대는 “Sabrina heel”과 “kitten heel” 둘다 Audrey Hepburn때문에 유행 된 거예요. 우리는 다음에 “kitten heel”에 대해 얘기합시다. 오늘 이만! 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