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you do get some annoying types who disturb others during the examination season. Here, a student newspaper, the Daehak Naeil, gives a couple funny examples:

2. 하이힐 vs 슬리퍼
 Data Speci 377 Sp 03 02도서관의 불청객! ‘열공 불을 지핀 학우들의 학구열을 흩뜨려 놓는 소리. 또각또각…. 공부하러 오는데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것이냐, 발로 공부 하냐는 핀잔에도 언제나 하이힐은 도서관을 활보한다. 하이힐 女는 말한다. 하이힐보다도 신경 쓰이는 질질 끄는 슬리퍼 소리라고. 회색 추리닝에 삼선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는 남학우들. 하이힐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발도 신경 쓰길 바란다. 시험기간이면 가뜩이나 예민해지기 때문에또각또각, 질질질소리가 유난히도 거슬린다. 시험기간 도서관이나 시험 치는 강의실에서 사뿐사뿐 걷는 것도 하나의 매너랍니다.

Which is louder – the SLAP SLAP of women walking with their high heel sandals cum slippers, or the SLUP SLUP of men walking barefoot in their bathroom slippers? Either way, it’s annoying, even outside the university library.

6. 맨발의 청춘
 Data Speci 377 Sp 03 06도서관이 자신의 안방인 마냥너무 편하게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좁은 의자에 맨발로 아빠다리, 엄마다리로 앉는다. 도서관은 개인의 공간이 아닌 모두의 공간이라는 것을 망각한 맨발의 청춘들. 옆에 앉은 사람뿐만 아니라 멀리 앉아서 보는 사람까지 신경이 거슬리게 하는 그들의 자세. 가뜩이나 시험공부에 머리에는 열이 나고, 더워지는 날씨에 불쾌지수까지 올라가는 시험기간, 조금만 서로를 배려하는 청춘들이 되길.

Wear your shoes, people. This isn’t your house, and people don’t want to see your big soles stuck all over the chair or the desk; others put their hands their, ya know. And – I don’t know – I don’t want to see (or smell!) the piggly wigglies on the desk, either. Eww. Just…e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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