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알아. 플랫 슈즈는 이번 시즌 최고. 꼭 신으라고. 모든 옷이랑 어울려. 사라사라. ㅋㅋ

근데 드디어 그냥 그 얘기말고 패션의 역사를 조금 해주는 거네요. 이번에 Segye.com에 나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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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 왼쪽은 Segye.com 그리고 오른쪽은 우리. 우리꺼 더멋지죠? ㅋㅋ

통상 뒷굽 높이가 1∼2㎝ 플랫 슈즈는 원래 발레 슈즈에서 유래했다.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강조하는 헵번 스타일에 가장 어울리는 구두로, 오드리 헵번이 영화로마의 휴일’(1953)에서 신고 나와 유명해졌다. 헵번은 영화사브리나’(1954)에서도 끝이 약간 뾰족하고 뒤꿈치가 낮으며 둘레에 자수가 놓인 플랫 슈즈를 신고 나왔다. 구두는 아예 사브리나 슈즈라는 보통명사로 불리고 있다. 당시 스커트 밑단에 주름이 달린 무릎 길이의 검은색 사브리나 드레스, 7 정도로 약간 짧고 몸에 달라붙는 사브리나 팬츠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플랫 슈즈의 인기는 5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지만, 코디법은 많이 변했다. 50년대 공식처럼 떠받들어지던플랫 슈즈와 무릎 길이 스커트 발목까지 오는 스커트로 대체됐다. 요즘 여성들은 50년대 인기를 끌었던 7 길이의 사브리나 팬츠 대신 7 길이의 레깅스를 즐겨 입는다. 색상도 당시는 검정 일색이었지만, 요즘엔 퓨처리즘의 영향으로 골드와 실버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디어 광고로만 나온 기사가 나왔네요. 일단 그 부분은 재밌고 온기사를 꼭 읽으세요. Audrey 너무 아름답죠?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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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플랫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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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brina” heel.

Bogart Hepburn Holden Hel L
이쁘당!

 

50년대는 “Sabrina heel” “kitten heel” 둘다 Audrey Hepburn때문에 유행 된 거예요. 우리는 다음에 “kitten heel” 대해 얘기합시다. 오늘 이만! ! ㅋㅋㅋ


Finally, a fashion article from the major newspapers that contains some information besides the perfectly obvious fashion trends and the message to “Buy, buy, buy!” Here, Segye.com has finally given up some useful fashion history behind the obvious flat shoe trend we find ourselves in, talking about the origins of the flat shoe style in Audrey Hepburn’s turn of fashion in Roman Holiday, back in 1953. Then there was the 1954 film Sabrina, which resulted in them being dubbed “Sabrina shoes” throughout the Fifties.

Wow – Audrey Hepburn certainly had a special kind of class and beauty. Time to go catch up on my Fifties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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